
일품매우(一品梅牛)라는 이름 그대로 소고기에 매실을 곁들여 요리하는 집이다. 순천시에서 지정한 모범음식점, 남도음식명가에 이어 여수엑스포 지정업체로 선정되었다.
일품매우는 생후 3개월부터 30개월까지 지속적으로 매실부산물과 매실정과를 하루 7~8알씩 급여하여 키운 1등급, 1+ 등급의 매실 한우 암소만을 고집한다. 좋은 품질의 고기에 매실고추장과 매실된장 소스가 더해지면 한우 특유의 맛은 살고, 육질은 부드러워진다. 고기를 다 먹으면 매실엑기스가 기다리고 있다. 흔히 볼 수 있는 매실차가 아닌 매실즙을 짜서 3일 동안 고아 만든 매실엑기스인데, 입 속을 상쾌하게 해주고 소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미용에도 좋다.
일품매우에서 사용하는 매실은 광양청매실농원에서 들여온 것이다. 광양청매실농원은 해마다 100만 명이 다녀갈 만큼 명실상부 매실 재배지의 메카라 할 수 있는데, 일품매우의 김영숙 대표와 오래 전부터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다. 그 덕에 일품매우는 좋은 매실로 요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, 손님들은 광양까지 가지 않아도 일품매우에서 청매실된장과 고추장, 고추장장아찌, 절임, 잼, 젤리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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