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암에 가는 길에 식당에 들렀습니다 성경적인 이름 삼손이라서, 사장님의 구수한 미소에 열가지가 넘는 반찬이 퍽이나 정겨웠구요 비벼먹겠다고 하니 냉면기에 고추장 푸고 참기름까지 듬뿍 부어주시고 거기에 생선자반까지! 덕분에 오랜만에 참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